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883
昨日:
11,047
すべて:
5,257,282
  • 역시 가야지
  • 閲覧数: 5958, 2014-12-21 07:50:36(2014-12-20)
  •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4.12.21 05:18

    가주나리 씨, 이제 괜찮아요?
    병원에 갔어요?
    葛根湯가 좋았을 텐데....
  • 가주나리

    2014.12.21 07:50

    회색 씨, 고마워요.
    괜찮아요.
    어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서 폐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약을 받아서 먹었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47 가주나리 6085 2015-01-22
일월 이십이일 목요일. 좋은 아침. 지금 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야 해요. 그래서 눈이 조금 걱정해요. 일기예보는 눈이 비에 변화할 라고 해요. 믿고 싶어요.
4446
몸. +2
회색 9916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4445 가주나리 6446 2015-01-21
오늘 아침도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저는 춥기가 싫어요. 오늘은 몇몇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444 회색 5853 2015-01-21
오늘은 혼잣말에 대해 쓸게요. 어제 집에 돌아오면 친구에게서 택배편이 있었어요. 지금 바로 전화하고 싶었는데, 먼저 아들에게 전역을 만들고 강아지랑 산책해야지 돼요. 그런 것을 여러 가지 하면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뭘 말까 생각해요. "친구야, 고마워. 택배편을 받았어요. 그 핸드크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기잖아! 어떻게 알았어? 카고시마에서는 팔고 있는 가게가 없고 항상 인더넷으로 샀거든. 무지무지 기뻐!! 정말 고마워." 그런식으로 나중에 말하려고 하는 것을 한국어로 생각해요. 그런데 친구랑 전화할 때는 일본어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걸 다 한국어로 생각해요. 가끔 중얼거려요.(ㅎㅂㅎ)
4443 회색 5512 2015-01-20
운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해봤어요. 덕분에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운동하겠어요~!
4442 가주나리 8246 2015-01-20
어제 저는 외국어를 듣기위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건 앞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에요. 지금의 말만을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 보다 앞의 말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든요. 이건 저에게는 아주 큰 발견이었어요.
4441 회색 5434 2015-01-19
주말이 되면 왜 허리가 아파졌을까요? 일요일은 허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주 많이 아프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금 좋아졌어요. 조심해서 천천히 행동해야 해요! 요즘 또 혼잣말은 한국어가 나와졌어요.(^^)v 어뜨무러자 하면서 앉거나 쓰거나 무리하지말고 행동하겠어요. 자~, 일주일 파이팅하자!!
4440 가주나리 7618 2015-01-19
어젯밤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 기온이 2도에요. 이상한 일이다.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4439 가주나리 5837 2015-01-18
어제 제가 서울에서 산 DVD를 봤어요. "번지 점프를 한다" 이에요. 죽은 애인의 마음이 다른 사람이 타고 넘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슬픈, 이상한, 그리고 좋은 영화였어요. 그런 것은 진짜 있을 지도 모르다고 생각했어요.
4438 가주나리 5834 2015-01-17
요즘 읽은 것이인데요. 우리 일본사람이 왜 영어를 말할 수 없어요...? 그 가장 큰 이유는 일본사람은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못하는 것이다. 서양인은 모르는 사람과도 부담없이 회화를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외국어도 바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거든요. 저는 그건 진짜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 목욕탕에 간 때 접수 아저씨에게 "좋은 아침" 과 "고맙습니다" 를 했어요. 아저씨도 대답해줬어요.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지금 까지 그런 것도 해오지 않았어요. 공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외국어를 말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저는 앞으로 모르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을 계속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