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40
昨日:
11,368
すべて:
5,250,992
  • 추운 아침이에요~!
  • 閲覧数: 5331, 2015-01-30 17:14:07(2015-01-29)
  • 아침에 체조하면 시간이 좀 없어져서 어제는 여기에 올 수 없었어요.

    부모님의 감기는 거의 나아졌어요.

    오늘부터 또 추워질 것 같아서 조심해야 해요.

    몸 상태가좋으면 마음이 가라앉고 공부도 일도 잘 할 수 있어요.

    오늘도 건강적인 하루가 되면 좋겠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5.01.29 06:53

    부모님 감기가 나아져서 좋았네요.
    우리도 조심하자.
  • 선생님

    2015.01.30 17:14

    맞아요! 건강한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506 회색 7448 2015-02-24
한국어 구구단은 생각보다 어렵다.... 숫자는 보면서 말하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냥 말하는 건 어려워요. 제 전화번호는 말할 수 있지만.... 숫자는 아칙 자연스럽게 구사하지 못하네요. 아~, 너무너무 답답해!!
4505 가주나리 8552 2015-02-23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4504 회색 5104 2015-02-23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가끔 비가 내린데 그 때마다 더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미야자키, 후구오카에 있는 동료가 나를 만나로 카고시마에 와 보고 싶다고 매일이 받았어요. 저도 만나고 싶어서 언제든지 오라고 매일을 보냈어요. "女子会"....기대돼요!
4503 회색 6919 2015-02-22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정 울었다. 너무 심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분해서 속상하고 욕실에서 한 시간정도 울었다. 그리고 밤에 친구한테 얘기하려고 '전화하고 돼?'라고 매일했지만 결국 전화는 안했다. 친구도 알아 준다. 왜냐하면 저도 다시 생각난 것도 싫고 친구도 기분이 나빠질 것 같아서... 앞으로도 그 일에 관해서 말하는 건 없을 거야. 그래도 내 가슴 깊은 데서 둬 절대 잊지 않을게. 태어나서 제일 화난 일이었다. 자, 이제부터 그런 일은 가슴 깊은 속에 간직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살자! 이렇게 상처 받은 건 처음이라서 앞으로 없는 걸 원한다. 그리고 저도 자신의 행동 말은 잘 생각해서 살거예요.
4502
궁도 +3
べっきー 12473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4501 가주나리 5394 2015-02-21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너무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오늘은 스와에서 총회와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 총회는 현내의 젊은 사법서사를 위한 것이에요. 저는 이미 젊지 않아요.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젊어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출석해서 젊은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4500 회색 7415 2015-02-21
오늘은 날씨가 좀 좋지 않은데 내일은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쇼핑은 오늘 해야 겠다. 물론 공부도하고 드라마도 볼 거예요!
4499 가주나리 7731 2015-02-20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어요 !
4498 회색 8893 2015-02-20
와~, 이일동안 공부를 안했어요. 뭔가 모자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할거야. 한국어를 안 들으면 뭔가 이상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제 생활에 있는 것이 다연한 것에서 되는가봐요. 물론 머릿속에는 한국어를 좀 생각하고 있어요.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요. 구구단의 노래를 없어요? 있으면 이 사이트에 싣고 주시면 안될까요?
4497 회색 5032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