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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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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318, 2015-05-24 06:37:11(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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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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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 |
추억
+2
| 구름^ㅁ^ | 8177 | 2015-07-08 | |
어제는 대구에서 여행하러 온 언니를 만나러 도쿄부터 쿄토까지 다녀왔어요. 하지만 비가 내려서 정말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정말 즐기고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어요^^ | |||||
4765 |
햇살
+1
| 가주나리 | 8329 | 2015-07-08 | |
요즘 항상 비나 흐림으로 햇살을 보지 않아요. 햇살을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4764 |
진짜?
+1
| 회색 | 6754 | 2015-07-07 | |
오랜만에 비가 안 내려요. 햇살은 아직 안 보여~. 그래도 뭔가 할 일이 있다면 오늘 해야 되는데 생각이 안 나와요. 흠, 뭔가 있을 텐데....?! 매일 매일 집,회사,병원에 왔다 간다하고 시간이 더 필요해요~. 기운 내고 열심히 하면 다 잘될거야!! | |||||
4763 |
행복한 것
+1
| 가주나리 | 9123 | 2015-07-07 | |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 |||||
4762 | 회색 | 6614 | 2015-07-06 | ||
이제 얼마 전에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지..... 게다가 남쪽에 태풍이 세 개 생겼대요. 앞으로도 비가 온나 봐요. 여러가지로 좀 피곤했다. 그래도 월요일....새로운 주를 기운 내고 시작해야 겠네요. 아지! 아지!! | |||||
4761 |
오늘도 화이팅 !
+2
| 가주나리 | 6623 | 2015-07-06 | |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4760 |
내일을 위해
+3
| 가주나리 | 7020 | 2015-07-05 | |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머리를 잘라서 기분도 가볍게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다. 아침은 항상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내일부터 힘을 내기 위해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 |||||
4759 |
이제 괜찮아...
+2
| 회색 | 6725 | 2015-07-04 | |
어젯밤에 아버지를 문병이 가서 얼굴이 보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아프지만 이제 걸 수 있어." 이 말을 듣고 안심해 됐어요. 오늘도 갈거예요. ....아직 비가 내려요....지금은 정말 비가 미워요. | |||||
4758 |
어두운 하늘이다
+2
| 가주나리 | 11045 | 2015-07-04 | |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슈퍼에 가서 식품을 샀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것이다. 오후는 미용실에 갈 예정이다. | |||||
4757 |
오지 마라
+2
| 회색 | 7042 | 2015-07-03 | |
아버지가 입원해서 어머니도 좀 기운 없어 보여요. 어제 퇴근 후에 아버지 만나고 심한 비가 내리고 있다가 갔어요. 이런 때 차 운전을 연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0년 정도 차를 운전 안하니까 무서워서 못해요.) 근데 아버지게서는 제 얼굴을 보자마자 "오지 마라, 빨리 돌아가!" 라고 했어요. 아주 많이 아파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대요. "몸조리 잘하세요."라고 해서 돌아왔어요. |
그 길을 찾은 것 같네요.
회색 씨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