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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이 좋아!!
  • 閲覧数: 11326, 2015-05-24 06:37:11(2015-05-23)
  •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5.05.23 19:07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해요.

    그 길을 찾은 것 같네요.

    회색 씨 축하해요!^^
  • 회색

    2015.05.24 05:35

    네, 고마워요.
    나중에 선생님한테도 보낼게요.
    꼭 읽고 보세요.
    선생님도 꼭 마음에 든다고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15.05.24 06:37

    회색 씨,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46
우표 +2
회색 6076 2015-06-26
일한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우표를 샀어요~. 무궁화와 벚꽃이 예뿐 우표예요. 꼭 보여주고 싶어요.
4745 가주나리 7603 2015-06-26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744
요즘 +2
구름^ㅁ^ 5978 2015-06-25
곡이나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그냥 듣지 않고 "마음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요.
4743 회색 7497 2015-06-25
밤새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 비 소리 없는 게 어떤지 잊어 버렸어요. 월금 날이지만 비 때문에 은행에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4742 가주나리 11138 2015-06-24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요. 한 드라마를 보면서 "이 드라마가 지금 까지 최고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드라마를 봐서 다시 "역시 이 드라마가 최고야" 라고 생각해요. 항상 그래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ジャイアント" 이에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요. "이 드라마가 최고다"
4741 회색 9487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4740 회색 8364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4739 가주나리 7519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4738 회색 7082 2015-06-21
루오랜만에 아치미터 햇살이 나와요. 기분이 좋아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보낼게요. 벨린다 에서 또 새로운 꽃을 키워요. 잎이 빈트 향기가 나서 노란 꽃이 피어요. 아직 꽃은 없지만 기대돼요.
4737 회색 8165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