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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이 좋아!!
  • 閲覧数: 11317, 2015-05-24 06:37:11(2015-05-23)
  •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5.05.23 19:07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해요.

    그 길을 찾은 것 같네요.

    회색 씨 축하해요!^^
  • 회색

    2015.05.24 05:35

    네, 고마워요.
    나중에 선생님한테도 보낼게요.
    꼭 읽고 보세요.
    선생님도 꼭 마음에 든다고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15.05.24 06:37

    회색 씨,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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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
가주나리 11594 2015-07-02
어제 저는 술집으로 전화해서 회식 예약을 했다. 문제는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데,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할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 다행히 점주는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4755 회색 8850 2015-07-01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4754 가주나리 9686 2015-07-01
이제 칠월이다. 달력을 넘기면서 마음을 새롭게 했어요. 하루를 열심히 살다. 그리고 일주일을 열심히 살다. 그리고 한 달을 열심히 살다. 그렇게 살고 싶어요.
4753 가주나리 13240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4752 구름^ㅁ^ 5628 2015-06-29
작년부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언니와 편지 왕래를 하고 있어요. 언니에게서 편지가 오면 정말 기뻐서 행복한 기분이 돼요. 편지는 정말 좋네요^^
4751
입원 +3
회색 11961 2015-06-29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4750 가주나리 7269 2015-06-29
좋은 아침. 유월 이십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 달도 나머지 이틀.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749 가주나리 9505 2015-06-27
오늘 아침은 사무실 앞에서 잡초를 뽑았어요. 비로 땅이 축축해서 쉽게 뽑을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잡초가 부쩍 성장할 거예요. 때때로 김매기를 해야져요. 오늘밤은 친구들과 만나고 술을 마실 약속이 있어요. 기대해요.
4748 회색 7498 2015-06-27
아침저녁에 체중을 재어면 저녁보다 아침이 1Kg 느는 것 같아요. 이건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시작돼서 15일정도 운동을 시작돼서 4일정도....계속하면 꼭 결과할 거죠! 혹시라도 생각해서 아침 일찍 왔는데 인터넷을 상태는 지금도 안 좋아요.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거든요 . 제가 뭔지 잘 못할까요? 흠....긍금해요... 출석 인사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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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4
구름^ㅁ^ 4626 2015-06-26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저는 이 속담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