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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저녁은??
  • 閲覧数: 5824, 2012-11-24 19:02:05(2012-11-24)
  • 오늘 저녁을 남편이 만들었어요.[:にぱっ:]

    저는 쌀을 씻어 밥만 했어요.

    저보다 섬세하게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요.[:ぎょ:]

    메뉴는 햄버거하고 샐러드예요

    매일 해 준다면 좋겠는데....[:love:]

コメント 3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

    그 대신에 언젠가 아드님이 만들 거야!! 꼭!!
    推薦:87/0
  • 회색

    2012.11.24 19:02

    カムサ 씨, 안녕~?

    후후후, カムサ 씨 남편은 항상 상냥하네요.

    그리고 요리도 잘하시네요!

    맞아요!! 여자는 자주 그렇게 생각해요.

    "아~, 누가 대신이 해 줄 사람이 없을까?"
    推薦:140/0
  • 회색

    2012.11.24 19:02

    아이고~, 그렇게 상냥한 말을 정말 고마워요.

    눈물이 나와요.(>。<);

    요새 정말로 내가 얘를 낳은 건 사실이니?라고 하는 만큼 힘들어요.
    推薦:6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67 회색 476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3066 담부 4887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
3065 カムサ 4030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3064 회색 8703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3063
M.T. +1
rato 3826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3062
변명. +3
회색 4815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3061 カムサ 9104 2012-11-24
여기 오는 것이은 너무 즐거워요.[:女性:] 많은 사람의 얘기가 한국어 공부의 도음이 되네요. 할 의욕이 없는 날이라도 여기 와서 다른 사람 일기를 보면 '저도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에요!![:love:] 여자들은 공부만 할 수가 없잖아요!! 요리나 청소나 그리고 일하까지....[:汗:] 그안에서 시간을 찾아서 공부하는 모습.. 여러분들 아자! 아자! 파이팅!
3060 회색 5347 2012-11-24
많은 사람이 한국에 여행을 해서 쇼핑하시죠? 한국 여행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쇼핑하시죠? 지금은 일본어가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자에 대해 어떻게 공부했던지 궁금해서.[:汗:] 목욕이나 부엌에서 수자를 세고 외어 봤는데 슬슬 하지 못해![:がーん:] 전화 번호등 여러 가지 말해 보면 좋다고 들었는데 잘 못했어요. 그래서 수자에 대해 알아보면 좀 재밌다![:オッケー:][:にこっ:] 그래도 슬슬 말할 방법은 없으니까 여러분한테 묻고 싶어요.
カムサ 5824 2012-11-24
오늘 저녁을 남편이 만들었어요.[:にぱっ:] 저는 쌀을 씻어 밥만 했어요. 저보다 섬세하게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요.[:ぎょ:] 메뉴는 햄버거하고 샐러드예요 매일 해 준다면 좋겠는데....[:love:]
3058 회색 8202 2012-11-24
일이 좀 바빠서 피곤해요.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가 하품이 나왔다. 더 이상 공부 하려고 해도 머리는 졸린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이제 자면 내일은 머리가 상쾌해 질 거다! 그럼 이만 잘 거예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