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622
昨日:
12,144
すべて:
5,363,802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
  • 閲覧数: 5347, 2012-11-24 19:02:05(2012-11-24)
  • 많은 사람이 한국에 여행을 해서 쇼핑하시죠?

    한국 여행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쇼핑하시죠?

    지금은 일본어가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자에 대해 어떻게 공부했던지 궁금해서.[:汗:]

    목욕이나 부엌에서 수자를 세고 외어 봤는데 슬슬 하지 못해![:がーん:]

    전화 번호등 여러 가지 말해 보면 좋다고 들었는데 잘 못했어요.

    그래서 수자에 대해 알아보면 좀 재밌다![:オッケー:][:にこっ:]

    그래도 슬슬 말할 방법은 없으니까 여러분한테 묻고 싶어요.

コメント 6

  • 떡볶이

    2012.11.24 19:02

    저도 숫자를 들을 때에는 긴장해요.
    숫자는 발음이 연결될 때가 많아서 어려워요.
    특히 육을 포함하면 더 어려워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도 알고 싶어요.
    推薦:144/0
  • カムサ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냥?

    숫자는 역시 몇 번도 듣거나 말하거나 그거 밖에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이전에 라디오에서 들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빨리 말씀하시면 못 알아들었어요.>。<
    推薦:102/0
  • 회색

    2012.11.24 19:02

    어? 여러분들도 그래요?!

    왠지 좀 안심해요.

    정말로 숫자는 발음이 연결될 때가 많아서 어려워요.

    역시 많이 듣고 말할 밖에 없네요.

    노력해야말로 힘이 되네요, 가능한 한 한국어 숫자를 사용하면서 노력할게요!

    rato 씨! "イロイロ"라는 말을 들어서 "1515"를 상기하는것, "チョノベゴン"라는 말을 들어서 "1500원"를 상기하는 것등…

    헤~!!재미있는 얘기예요!

    더 있으면 듣고 싶어요!!
    推薦:95/0
  • 회색

    2012.11.24 19:02

    クニツ 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있었어요?

    저도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하겠어요!

    연습할 밖에 없는 건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해서 묻었어요.

    그러겠죠. 쉽게 하려고 했던 내가 부끄러워요.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바로 안 나와요.

    숫자에 대해는 아직 아이같아요.토허허(ㅠдㅠ).
    推薦:150/0
  • クニツ

    2012.11.24 19:02

    연습,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저도 일본어 숫자읽기 연습! 연습!
    推薦:82/0
  • rato

    2012.11.24 19:02

    회색 씨, 안녕하세요?

    한국어 숫자는 정말 어려워요! 저한테는 특히 듣기가.

    듣기는 하나씩이라면 간단한데 連音化되면 저는 한국에서 반년동안정도 전혀 못 알아들었어요.

    "イロイロ"라는 말을 들어서 "1515"를 상기하는것, "チョノベゴン"라는 말을 들어서 "1500원"를 상기하는 것 정말 어려웠어요.

    이제 90%는 알아듣는데 한국에서 자주 마트나 편의점에 가던 결과예요.

    쇼핑할 때는 시장이 아니면 일본처럼 가격이 써 있고 계산대에서도 숫자 표시가 있으니까 몰라도 별로 문제 없는데요...
    推薦:10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67 회색 476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3066 담부 4887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
3065 カムサ 4030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3064 회색 8703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3063
M.T. +1
rato 3826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3062
변명. +3
회색 4815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3061 カムサ 9104 2012-11-24
여기 오는 것이은 너무 즐거워요.[:女性:] 많은 사람의 얘기가 한국어 공부의 도음이 되네요. 할 의욕이 없는 날이라도 여기 와서 다른 사람 일기를 보면 '저도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에요!![:love:] 여자들은 공부만 할 수가 없잖아요!! 요리나 청소나 그리고 일하까지....[:汗:] 그안에서 시간을 찾아서 공부하는 모습.. 여러분들 아자! 아자! 파이팅!
회색 5347 2012-11-24
많은 사람이 한국에 여행을 해서 쇼핑하시죠? 한국 여행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쇼핑하시죠? 지금은 일본어가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자에 대해 어떻게 공부했던지 궁금해서.[:汗:] 목욕이나 부엌에서 수자를 세고 외어 봤는데 슬슬 하지 못해![:がーん:] 전화 번호등 여러 가지 말해 보면 좋다고 들었는데 잘 못했어요. 그래서 수자에 대해 알아보면 좀 재밌다![:オッケー:][:にこっ:] 그래도 슬슬 말할 방법은 없으니까 여러분한테 묻고 싶어요.
3059 カムサ 5825 2012-11-24
오늘 저녁을 남편이 만들었어요.[:にぱっ:] 저는 쌀을 씻어 밥만 했어요. 저보다 섬세하게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요.[:ぎょ:] 메뉴는 햄버거하고 샐러드예요 매일 해 준다면 좋겠는데....[:love:]
3058 회색 8202 2012-11-24
일이 좀 바빠서 피곤해요.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가 하품이 나왔다. 더 이상 공부 하려고 해도 머리는 졸린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이제 자면 내일은 머리가 상쾌해 질 거다! 그럼 이만 잘 거예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