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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6089,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64 회색 8690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3063
M.T. +1
rato 3821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3062
변명. +3
회색 4787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3061 カムサ 9093 2012-11-24
여기 오는 것이은 너무 즐거워요.[:女性:] 많은 사람의 얘기가 한국어 공부의 도음이 되네요. 할 의욕이 없는 날이라도 여기 와서 다른 사람 일기를 보면 '저도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에요!![:love:] 여자들은 공부만 할 수가 없잖아요!! 요리나 청소나 그리고 일하까지....[:汗:] 그안에서 시간을 찾아서 공부하는 모습.. 여러분들 아자! 아자! 파이팅!
3060 회색 5327 2012-11-24
많은 사람이 한국에 여행을 해서 쇼핑하시죠? 한국 여행한다면 뭐니뭐니해도 쇼핑하시죠? 지금은 일본어가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자에 대해 어떻게 공부했던지 궁금해서.[:汗:] 목욕이나 부엌에서 수자를 세고 외어 봤는데 슬슬 하지 못해![:がーん:] 전화 번호등 여러 가지 말해 보면 좋다고 들었는데 잘 못했어요. 그래서 수자에 대해 알아보면 좀 재밌다![:オッケー:][:にこっ:] 그래도 슬슬 말할 방법은 없으니까 여러분한테 묻고 싶어요.
3059 カムサ 5801 2012-11-24
오늘 저녁을 남편이 만들었어요.[:にぱっ:] 저는 쌀을 씻어 밥만 했어요. 저보다 섬세하게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요.[:ぎょ:] 메뉴는 햄버거하고 샐러드예요 매일 해 준다면 좋겠는데....[:love:]
3058 회색 8193 2012-11-24
일이 좀 바빠서 피곤해요.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가 하품이 나왔다. 더 이상 공부 하려고 해도 머리는 졸린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이제 자면 내일은 머리가 상쾌해 질 거다! 그럼 이만 잘 거예요.[:Zzz:]
3057 rato 4035 2012-11-24
한국에서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한테 자주 받는 질문[:○:][:×:] "유학생이에요?" 저는 좀 동안이니까 학생처럼 보여요. "아뇨. 대학교에서 일본말 가르치고 있어요" 라고 하면 "교수님?" "네"... 여기까지라면 기분이 좋은데 항상 다음 질문를 받아요. "결혼했어요?" "남자 친구 있어요?" "몇 살이에요?"... 저는 "결혼 안했어요" "비밀이에요"라고 하는데 "결혼 안했어요" 라고 하면 "언제 결혼할거예요?" "비밀이에요" 라고 하면 "왜요?" ... 질문 끝나지 않아서 너무 귀찮아[:曇り:] 일본이라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런 질문를 안하잖아요. 한국 친구는 "젊은 여자한테 남자가 그럼 질문하는것 매너예요"라고 말했어요[:にくきゅう:]
3056 회색 5678 2012-11-24
오늘은 방 안에 있는 가구 위치를 좀 교체해요.[:家:] 쓰기 쉬워서 아니라 아들이 제멋대로 쓰지 않게.[:しょぼん:][:汗:] 아직 학교가 시작되지 않으니까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중요한 시기니까 빨리 알라 보겠으면 좋겠는데. 몸은 크게 되고 마음은 아직 멀었어요. 더 일찍 얘기하면 잘 걸 그랬어요.[:しくしく:]
3055 회색 5983 2012-11-24
그거 빵 가게에요![:パン:] 아침에 사러 가면 너무너무 부드러운 빵을 먹을 수 있죠.[:コーヒー:] 아~, 지금 생각해도 맛있는 냄새를 느껴요.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떨까 했는데 이럭저럭 집에 도착했어요.[:バイク:] 그리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빵을 먹었어요. 이렇게 좋은 하루가 시작됐어요.[:雨:] [:ぷんすか:]아들이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놔두라고. 그 말을 듣고 기운이 없어졌다.[:ぷん:]훔! 저도 놔두 주고 싶어서 혼자 드라마를 보고 보냈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