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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4 회색 6083 2017-11-11
일본은 ポッキーの日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사 왔어요.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하면 계절이 흘러가는 게 빠르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너무 따뜻해서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잘까 해요.^^ 어머! 근저에 있는 유치원 아이들 목소리가 들이고 잠을 수 없네요. 야~! 야~!! 하하하.... 아이들은 따들썩하고 좋다.^^
6443 가주나리 6941 2017-11-11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6442 가주나리 5283 2017-11-10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6441 회색 4620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440 회색 3485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6439 가주나리 3805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6438 가주나리 4900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6437 회색 3615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6436 가주나리 4259 2017-11-07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갈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은행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공부할 시간도 있을 겁니다.
6435
立冬 +3
회색 3959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6434 누마 3460 2017-11-06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6433 회색 4419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6432 가주나리 4620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6431 가주나리 5890 2017-11-05
이틀간의 집회가 끝났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그래도 피곤했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까 그 것만으로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서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내용은 대단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6430 가주나리 4499 2017-11-04
오늘과 내일은 우에다시에서 큰 집회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매년 어딘가의 도도부현에서 개최하고 있어서 올해는 나가노현에서 개최되는 겁니다. 현지의 사람들이 준비를 해야하니까 저도 도와드려야 했는데, 도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적어도 오늘과 내일은 열심히 참석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이를 하고싶습니다.
6429 회색 4298 2017-11-04
오늘은 보름달이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조금 따뜻해요. 지금 쯤은 비가 오면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자, 휴일인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공부도하고 영어까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6428 가주나리 4997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27 회색 5357 2017-11-03
오늘은 “おはら祭り” 가 있어요. 우리 지방에서 큰 축제있다. 춤추는 많은 사람들이 큰 길으러 왔다 갔다 해요. 보러 갈까 말까 고민 주이에요. 많은 사람들의 안에서 다리가 아파지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면 갈 수가 없어요.^^; 방송에서 보면 좋지 뭐. 자 다음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네요!! 그다음은?! 어머 설이 왔네요. 어머 어머 어머....
6426 가주나리 5748 2017-11-02
어제 볼펜을 사러 문방구점에 갔습니다. 최근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 들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하지만 볼펜 같은 것은 실제로 보고, 가지고, 써보고, 그후 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문방구점에 갔습다만... 너무 많은 종류의 볼펜이 있어서 어히려 고민했습니다.
6425 회색 3529 2017-11-02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