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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의 기침
  • 閲覧数: 5632, 2015-01-30 17:18:43(2015-01-29)
  • 어젯밤은 한밤중에 갑자기 기침이 심해 나와서 힘들었어요.
    다른 증상은 없으니까 감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갈 게요.
    그 전에 법원에 서류를 받으로 가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회색

    2015.01.30 05:30

    어머! 괜찮아요.
    오늘도 아주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내 어머님도 심한 기침으로 힘들었어요.
    약국에습기차는 마스크가 있어요.
    그걸 하면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 잦아보세요.
  • 가주나리

    2015.01.30 06:13

    회색 씨, 고마워요.
    저도 습기차는 마스크를 사서 써보겠어요.
  • 선생님

    2015.01.30 17:18

    독감을 조심하세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76 가주나리 10722 2015-02-08
어제 밤 늦게 도쿄에서 버스로 달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어제 회의에서 느낀 것은, 복지와 사법의 연계는 확실히 필요하지만 과제가 많다는 것. 하지만 저에게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대장금(チャングムの誓い)"의 DVD 를 봐서 잤습니다.
4475 べっきー 6137 2015-02-07
주말이다! 무워을 할까? 어제는 공과 놀이기구의 정기권을 잊어버렸어요. 그냥 복면콘트롤에 만나버리고, 티켓을 삭감했어요. 삼일 이내에 티켓 관리 센터에 가지않으면, 벌금 100유로 이상이에요. 운이 없었구나~.
4474 가주나리 6063 2015-02-07
오늘은 토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주제는 "복지 와 사법이 연계할 사회" 이에요. 저는 그 주제에 아주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4473
과제 +1
가주나리 6394 2015-02-06
어제는 내년도 신 이사를 위한 회의가 있었어요. 저도 그 일원하니까 회의에 출석했어요. 우리에는 많은 과제가 있어요.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싶어요.
4472 회색 9296 2015-02-06
어제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쉬었다.... 그러다보니 그저께 그 사람의 부인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혹시 동시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아~, 요즘 항상 병 얘기하네요.
4471 가주나리 9098 2015-02-05
어제 저는 목이 안 좋아서 다시 병원에 갔어요. 기침도 힘들어서... 약을 받았어요. 이번은 먹는 약 뿐만 아니라 흡입하는 약도 받았어요. 이런 약은 처음이에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도 했어요. 우리 집에는 토끼가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게서 토끼의 알레르기도 검사해주셨어요. 결과가 일주일후에 알 거예요.
4470 회색 16281 2015-02-05
의사 선생님이 일찍 병원에 와서 괜찮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안심했다.
4469 가주나리 7865 2015-02-04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사일 수요일. 어제 저는 가정법원과 법무국에 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화이팅 !
4468 회색 4048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4467
타차 +2
가주나리 7973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