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33
昨日:
11,368
すべて:
5,251,285
  • 한밤중의 기침
  • 閲覧数: 5643, 2015-01-30 17:18:43(2015-01-29)
  • 어젯밤은 한밤중에 갑자기 기침이 심해 나와서 힘들었어요.
    다른 증상은 없으니까 감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갈 게요.
    그 전에 법원에 서류를 받으로 가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3

  • 회색

    2015.01.30 05:30

    어머! 괜찮아요.
    오늘도 아주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내 어머님도 심한 기침으로 힘들었어요.
    약국에습기차는 마스크가 있어요.
    그걸 하면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 잦아보세요.
  • 가주나리

    2015.01.30 06:13

    회색 씨, 고마워요.
    저도 습기차는 마스크를 사서 써보겠어요.
  • 선생님

    2015.01.30 17:18

    독감을 조심하세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56 회색 6185 2015-01-27
저는 회사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그것은 제가 허리가 아프진 원인이라고 상사에게 말했어요. 그래서 어제 새로 키보드를 붙고 사용해봤어요. 자세가 좋아져서 괜찮은 것 같아요.
4455 가주나리 6900 2015-01-27
일월 이십칠일 화요일. 좋은 아침. 어젯밤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어요. 덕분에 눈이 꽤 녹아했어요. 어제는 법무국에 갔어요.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4454 가주나리 9108 2015-01-26
지난 주말 연수회가 끝났어요. 중요한 연수이었으니까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연수후 선배와 친구들과 같지 술을 마셨어요. 너무 마셨어서...숙취로 머리가 아팠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른 연수로 처음 코치현에 갈 예정이에요. 열심히 하자.
4453 회색 5861 2015-01-26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아침 체조해서 새 일주일을 열심히 일하자! 부모님께서 아직 감기 나아지 않으니까 오늘은 일찍 되근해야 겠다.
4452 회색 5889 2015-01-25
우리 집 식구들 다 감기 걸렸다! 아이고~!!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저는 괜찮아요.) 저는 드디어 몸 아픈 데 하나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앞으로 운동할 때 의식하는 부분을 한국어로 말하면서 몸 부분의 한국어를 외우자! 손가락~손바닥~손등부터 허벅지~종아리~발등~발바닥까지 다 마시지하자!
4451 가주나리 7689 2015-01-24
오늘은 연수회다. 오늘의 연수회위해 제가 한 변호사에게 강사를 부탁했어요. 그후 오늘 까지 제가 그 강사와 연락을 들면서 연수의 내용에 대해 협의해서 준비를 하다 왔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연수회에 많이 기대와 작은 긴장을 가지고 있고든요. 강사 선생님을 만날 것도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이 좋은 날이 될 것을 원해요.
4450 회색 4964 2015-01-24
오늘 아침은 산책 후에 우리 강아지를 마사지했다. 지금은 내 옆에 자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중얼거리고 스트레스를 해야 겠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힘이 내고 뭐든지 할 마움이 생겼어요.
4449 회색 5261 2015-01-23
좀 더 자신의 몸과 대화해야 겠다. 저는 어떻게 여기가 아프다고 신고하는 것이 어제 알았어요. 그건 저는 호흡이 잘못하는 거. 그 때문에 영배랑 등이 아픈 거. 몸은 옳게 움직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여기 저기 아프질 것 같아요. 지금은 설 때, 앉을 때는 물론 숨을 쉬는 때도 내 몸을 어떨까 생각해요. 각각 버릇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겠어요.
4448 가주나리 7321 2015-01-23
일월 이십삼일 금요일. 좋은 아침. 어제 눈은 예상 보다 많았어요. 오늘은 맑을 거예요. 그래서 눈이 녹을 것을 원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가 있거든요. 화이팅 !
4447 가주나리 6085 2015-01-22
일월 이십이일 목요일. 좋은 아침. 지금 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야 해요. 그래서 눈이 조금 걱정해요. 일기예보는 눈이 비에 변화할 라고 해요.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