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614
昨日:
12,144
すべて:
5,368,79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44, 2015-05-26 20:57:20(2015-05-22)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97 회색 12450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4796
선배 +2
가주나리 11507 2015-07-24
어제는 선배와 술을 마셨다. 예정은 하고있지않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가볍게 마시려고 했지만 결국 늦게 까지 마셨다. 몸 상태가 좋지않았으니까 조금 힘들었지만 선배게서 좋은 조언을 들을수있어서 고마웠다. 이런 밤도 나쁘지 않다.
4795
휴식 +2
가주나리 9185 2015-07-23
어젯밤은 심하게 비가 왔다. 하지만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다. 약 때문에 목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느낀다. 오늘은 다행히 바쁘지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조금만 일하면서 몸을 휴식시키려고 해요.
4794 회색 9942 2015-07-23
어?! 내일은 금요일이고 월금 날이다. 벌써 질월도 그 날이구나~.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 빠르다. 하고 싶은 것이 항상 많이 있는데... (응, 이 시간이라면 괜잖네.)
4793
침묵 +3
가주나리 6232 2015-07-22
어제 목 상태가 나빠서 이비인후과로 갔다왔어요. 의사 선생님 께서 "목에 염증이 있다" 라고 말했어요. 약을 받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침묵" 라도 말했어요. 즉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이다. 어쨌든 이번 주는 가능한 한 침묵을 지키려고 해요. 하지만 가장 슬픈 것은 외국어 공부로 음독이 할 수 없는 것이에요...
4792 가주나리 12108 2015-07-21
어제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혹시 에어컨 때문 인지도 몰라요. 오늘은 더워도 가능한 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서 목 상태를 보고 싶어요. 오늘도 화이팅 !
4791 회색 10013 2015-07-21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4790 회색 6788 2015-07-20
다시 왔어요! 근데 갑자기 떨어졌어요. 지금은 괜잖네... 모바일으로 사진을 게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좀 크다!! 많은 색으로 미산가를 만들었어요. 이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4789 가주나리 6852 2015-07-20
어제 마츠야마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세미나의 테마는 "해외 전개" 이었어요. 현실이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동업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는 지금 까지 국내에서 외국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만을 목표에 하고 왔어요. 하지만 이번 세미나 때문에 시야가 넓어졌어요. 이제부터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서 가지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4788 삼못쓰 5166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