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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04,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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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65
햇살 +1
가주나리 8313 2015-07-08
요즘 항상 비나 흐림으로 햇살을 보지 않아요. 햇살을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4764
진짜? +1
회색 6754 2015-07-07
오랜만에 비가 안 내려요. 햇살은 아직 안 보여~. 그래도 뭔가 할 일이 있다면 오늘 해야 되는데 생각이 안 나와요. 흠, 뭔가 있을 텐데....?! 매일 매일 집,회사,병원에 왔다 간다하고 시간이 더 필요해요~. 기운 내고 열심히 하면 다 잘될거야!!
4763 가주나리 9111 2015-07-07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4762 회색 6611 2015-07-06
이제 얼마 전에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지..... 게다가 남쪽에 태풍이 세 개 생겼대요. 앞으로도 비가 온나 봐요. 여러가지로 좀 피곤했다. 그래도 월요일....새로운 주를 기운 내고 시작해야 겠네요. 아지! 아지!!
4761 가주나리 6619 2015-07-06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4760 가주나리 7011 2015-07-05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머리를 잘라서 기분도 가볍게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다. 아침은 항상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내일부터 힘을 내기 위해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4759 회색 6724 2015-07-04
어젯밤에 아버지를 문병이 가서 얼굴이 보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아프지만 이제 걸 수 있어." 이 말을 듣고 안심해 됐어요. 오늘도 갈거예요. ....아직 비가 내려요....지금은 정말 비가 미워요.
4758 가주나리 11023 2015-07-04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슈퍼에 가서 식품을 샀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것이다. 오후는 미용실에 갈 예정이다.
4757 회색 7041 2015-07-03
아버지가 입원해서 어머니도 좀 기운 없어 보여요. 어제 퇴근 후에 아버지 만나고 심한 비가 내리고 있다가 갔어요. 이런 때 차 운전을 연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0년 정도 차를 운전 안하니까 무서워서 못해요.) 근데 아버지게서는 제 얼굴을 보자마자 "오지 마라, 빨리 돌아가!" 라고 했어요. 아주 많이 아파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대요. "몸조리 잘하세요."라고 해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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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
가주나리 11593 2015-07-02
어제 저는 술집으로 전화해서 회식 예약을 했다. 문제는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데,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할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 다행히 점주는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다. 너무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