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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03,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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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34 가주나리 9163 2015-06-19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어제는 자동차 가게와 시청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733 가주나리 8445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4732 회색 8981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4731 회색 5989 2015-06-17
최근 온 비는 보통이 아니었어요. 저는 스쿠터로 퇴근하기 때문에 조금 비싼 비옷을 입어요. 근데 ,오늘은 집에 더착할 때에는 비옷 속이 젖었어요. 지금도 너무너무 심한 비가내리고 있어요. 아직 아직 장마가 계속할까요?
4730 가주나리 6555 2015-06-1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비가 조금만 왔어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729 가주나리 6302 2015-06-16
오늘 아침은 흐리고 하늘이 어두워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728 회색 7303 2015-06-16
어제 우리 강아지가 힘이 없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허리?가 아픈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이도 먹었으니 조금 다이어트하고 무리하지 말고 운동도 해야 겠다.' 마치 내가 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4727 가주나리 6447 2015-06-15
오늘 아침은 저는 집과 사무실의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제 달의 반이 지났어요. 세째 주가 시작됐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4726
수박. +3
회색 6271 2015-06-14
올해 처음의 수박을 먹었어요. 빨간 색 단 수박이었어요. 휴~,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햇살이 그리워요....
4725 가주나리 15728 2015-06-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도쿄에서 연수회에 참석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들은 경험이 풍부해요. 저는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