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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다나카
    閲覧数: 4206,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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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05
신 위원회 +2
가주나리 6132 2015-06-02
오늘은 나가노시에 가요. 새로운 연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와 첫 회의예요. 저는 그들과 함게 활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자신의 역활을 수행해서 위원회 활동이 활발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4704
유월이 왔다~. +2
회색 9966 2015-06-01
맑은 날씨는 오늘까지다. 내인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구나~. 오늘은 휴일이면 좀 바빠요. 평일에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도 시간이 있으니 오랜만에 백화점에 가봐야 돼, 신난다!!
4703
새로운 달은 시작의 달 +2
가주나리 6371 2015-06-01
오늘 아침은 맑고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의 달이에요. 오늘부터 적극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4702
좋은 책... +2
회색 15698 2015-05-31
오늘이 "최고의 하루"가 될 위해 뭐가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하며 그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이다. 그 책은 어디를 봐도 좋은 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몇 번이나 읽을 거예요.
4701
행복한 시간 +2
가주나리 7129 2015-05-3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계획하고 있었던 과제를 다 끝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에의 선물 위해서 맥주를 샀어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4700
마지막 주말 +2
가주나리 12115 2015-05-30
오월 마지막 주말이에요. 오늘 아침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후 몇 문서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오후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요. 그후 한국드라마를 보자 !
4699
와어!! +3
회색 8932 2015-05-30
어제 출근할 때 화산재가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회사에 토착해서 일을 시작했으면 갑자기 큰 뉴스가 왔었어요. 금방 텔레비전을 켜서 뉴스를 봤어요. 口永良部島에서 큰 분화가 있대.... 너무 많이 놀랐어요. 지구는 어땠어요? 걱정되네요. 수국이 화산재 때문에 좀 불상한 모습이에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서 깨끗하게 씻으면 좋겠다! 저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조용히 쉴 거예요.
4698
아침부터 바빠요! +3
회색 5273 2015-05-29
그제 아침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은 MRI검사를 받아요. 매일 새벽에 4시부터 목욕탕에 가던데 오늘은 저도 같이 갔어요. 어제까지는 안 좋게 보이지만 오늘은 괜찮아요. 아버지가 같이 병원에 가는데 저는 걱정해요. 어제도 회사에 있어도 마음에 걸렸어요. 늙어 병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같이 있으면 그런 때도 가끔 있어요. 몸 상태도 왔다 갔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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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 +2
가주나리 9215 2015-05-29
어제는 한 법률 서류를 만들었어요. 많은 문장을 쓰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일반적으로는 법률 서류에서는 문장은 짧은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길게 써야 하는 때도 있어요. 물론 문장은 쓰는 것이 제 일이지만, 그것은 최고의 훈련이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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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2
가주나리 6788 2015-05-28
어제 저는 운전면허증 갱신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속을 하고 있었어요. 강의를 듣고 도로 교통법의 개정점도 배웠어요. 앞으로도 안전 운전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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