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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09,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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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675 가주나리 10440 2015-05-19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해서 공부도 하고 싶어요. 화이팅 !
4674 가주나리 8775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4673 회색 4622 2015-05-18
영어도 한국어도 발음이 잘 못해요. 아이고~, "cat"가 말할 수 없어요. 흉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주말은 부모님과 함께 보냈으니 시간이 없어요. 우리 부모님은 저한테 " 무슨때문에 이제 와서 위국어야?"라고 이해할 수 없으산다고 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뭐가 어때서.......(ㅠ.ㅠ)
4672 가주나리 6433 2015-05-17
어제는 나쁜 정신 상태였어요. 그런 상태는 오랜만이었어요. 오늘은 어제 보다 좋은 것같아요. 내일부터 조금 바빠요. 그래서 오늘 오전은 일의 준비를 조금 해야 해요. 그후 공부하고 싶어요. 오늘 부터 다시 한번 힘냅시다.
4671 회색 6343 2015-05-17
내일부터 또 비가 내린것 같아요. 창마가 가까이 온나 봐요. 오늘은 미용실에 가고나서 슈퍼에서 걸거예요. 인생을 바뀌고 싶다고 회사를 그만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도 더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고 돼요. 그 사람과 다른 것은 저는 지금은 지금이라고 현실을 잘 받고 더욱 행복하다고 느낀 인생을 만든 것이에요. 그 사람은 지금 얻어서 뭘할까요? 그래 맞다, 회사를 그만둔다면 석달 동안 실컷 놀자고 말했었어요. 저는 지금으로서도 인생을 실컷 재미있게 보내야겠어요!! ....선생님, 동영상"으르렁"은 내용도 좋지만, 그보다 그 벤치들이 궁금했어요. 저는 그런 것이 좋아해요.(^^)
4670 가주나리 6535 2015-05-16
나가노에서 돌아왔어요. 이 이틀간은 너무 피곤했어요. 몸보다 마음이 피곤했어요. 저는 많은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 서툴 거든요... 혼자 있는 것은 편해요. 하지만, 계속 혼자 있으면 외롭게 돼요. 제멋대로이네요...
4669 회색 6990 2015-05-16
영어 공부는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던데 잘 안돼요. 그러니까 이 번은 "ABC~"부터 시작하겠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어도 "가나다라~"부터 연습했으니까요. 그래서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아프리로 공부 시작해요. 하면, ☆☆☆(만점)을 받은 게 어려워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내 목소리는 그렇게 이상해??(혼잣말이 나와요.) 저는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근데 그런 바보같은 나니까 늘 하고 싶다고,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용서해주세요~... 노력은 계속할게.
4668 회색 8922 2015-05-15
선생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그 날이 올 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해요. 신승아 선생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4667 가주나리 10028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4666 회색 5323 2015-05-14
태풍 지나고 점점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아침은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어제부터 또 니시코쿠분지 선수의 시합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이겼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근데 시합이 길어서 마지막까지 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은 없어졌어요.(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