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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05,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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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45 가주나리 7575 2015-06-26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744
요즘 +2
구름^ㅁ^ 5978 2015-06-25
곡이나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그냥 듣지 않고 "마음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요.
4743 회색 7496 2015-06-25
밤새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 비 소리 없는 게 어떤지 잊어 버렸어요. 월금 날이지만 비 때문에 은행에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4742 가주나리 11108 2015-06-24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요. 한 드라마를 보면서 "이 드라마가 지금 까지 최고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드라마를 봐서 다시 "역시 이 드라마가 최고야" 라고 생각해요. 항상 그래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ジャイアント" 이에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요. "이 드라마가 최고다"
4741 회색 9486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4740 회색 8361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4739 가주나리 7494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4738 회색 7082 2015-06-21
루오랜만에 아치미터 햇살이 나와요. 기분이 좋아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보낼게요. 벨린다 에서 또 새로운 꽃을 키워요. 잎이 빈트 향기가 나서 노란 꽃이 피어요. 아직 꽃은 없지만 기대돼요.
4737 회색 8162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4736 가주나리 8693 2015-06-20
자동차 CD를 수리해서 CD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잠시 후 문제가 나왔다. CD 조작 화면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 멋대로 다른 화면에 바뀌어 버립니다. 또 자동차 가게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을 위해 설명서를 읽어봤다. 그러자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설정 변경으로 간단히 문제가 없어졌다. 보통 거의 보지않지만 때로는 설명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