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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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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207,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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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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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원에서
+2
| 회색 | 8844 | 2015-07-01 | |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
4754 |
열심히 살다
+2
| 가주나리 | 9658 | 2015-07-01 | |
이제 칠월이다. 달력을 넘기면서 마음을 새롭게 했어요. 하루를 열심히 살다. 그리고 일주일을 열심히 살다. 그리고 한 달을 열심히 살다. 그렇게 살고 싶어요. | |||||
4753 |
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13211 | 2015-06-30 | |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 |||||
4752 |
편지 왕래
+4
| 구름^ㅁ^ | 5624 | 2015-06-29 | |
작년부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언니와 편지 왕래를 하고 있어요. 언니에게서 편지가 오면 정말 기뻐서 행복한 기분이 돼요. 편지는 정말 좋네요^^ | |||||
4751 |
입원
+3
| 회색 | 11961 | 2015-06-29 | |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 |||||
4750 |
이 달고
+1
| 가주나리 | 7264 | 2015-06-29 | |
좋은 아침. 유월 이십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 달도 나머지 이틀.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4749 |
김매기
+2
| 가주나리 | 9467 | 2015-06-27 | |
오늘 아침은 사무실 앞에서 잡초를 뽑았어요. 비로 땅이 축축해서 쉽게 뽑을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잡초가 부쩍 성장할 거예요. 때때로 김매기를 해야져요. 오늘밤은 친구들과 만나고 술을 마실 약속이 있어요. 기대해요. | |||||
4748 | 회색 | 7497 | 2015-06-27 | ||
아침저녁에 체중을 재어면 저녁보다 아침이 1Kg 느는 것 같아요. 이건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시작돼서 15일정도 운동을 시작돼서 4일정도....계속하면 꼭 결과할 거죠! 혹시라도 생각해서 아침 일찍 왔는데 인터넷을 상태는 지금도 안 좋아요.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거든요 . 제가 뭔지 잘 못할까요? 흠....긍금해요... 출석 인사도 했는데....?? | |||||
4747 |
속담
+4
| 구름^ㅁ^ | 4625 | 2015-06-26 | |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저는 이 속담이 너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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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2
| 회색 | 6076 | 2015-06-26 | |
일한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우표를 샀어요~. 무궁화와 벚꽃이 예뿐 우표예요. 꼭 보여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