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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차
  • 閲覧数: 10142, 2015-10-06 06:16:03(2015-10-06)
  •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1

  • 회색

    2015.10.06 06:16

    날씨여보를 보면 그런가 봐요.
    저는 아직 냉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77 회색 5829 2015-11-13
<곳>오늘의 한마디. 이곳은 서울에서 가장 볼 만한 곳이다. 가볼 만한 데가 서너곳 있다. (장소를 세는 때도 사용해도 되는구나~~~.) 어제는 흐린 날씨지만 새로운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비가 내려서 기온도 높이고 기분이 좀 안 좋아요. 그래도! 그래도 금요일이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자!! 내일은 미용실에 가서 우체국에서 '곰의 푸'의 우표를 사러 가요.(^^)
4976 가주나리 6504 2015-11-1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다. 지금가지는 그냥 참가하면 좋았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제가 진행을 해야 돼요. 저는 그런 것은 서투르고 싫어요. 그래도 세상에서는 서툴나 싫은 것도 해야하는 때가 있어요. 합시다.
4975 회색 6326 2015-11-12
오늘의 일본 모습은 이거요. 일본은 자동판매기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은 것은 커피, 차, 쥬스,술을 팔 겁니다. 또한 따뜻한 음식, 화장품, 티켓, 담배, 전지들 여러모로 물건이 자동판매기로 살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것과 찬 음료를 같은 기계에서 팔은 것도 있습니다. 모두 상품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크라'(프린트크럽)도 일종의 자동판매기입니다. 거기서 사진을 찌고 스스로 디자인하고 스티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 단어는 '자상하다'. 성격이 자상한 사람....(성격을 표현한 말이 많다) 다른 의미는, 자상하게 알고 있다. 그건 '자세히'라는 말과 똑같아....그죠?
4974 가주나리 10685 2015-11-11
일본에 있는 부동산을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이 샀어요. 어제 그 등기신청을 법무국으로 했어요. 외국인이 당사자의 때는 특별한 서류가 필요예요. 힘들지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4973 회색 3360 2015-11-11
일본이라면 ポッキーの日. 올해의 유행어대상이 50개 발표해요. 저는 '미니마리스트'가 제일 궁금하고 관심이 있어요!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래요. 자, 오늘의 한마디는 '만지다'. 잉크가 마르기 전에 만지지 마세요. 또한, 오래 머리를 만지지 않았더니 머리가 엉망이다. ↑ 내 말이 그 말이다, 이 번 주말에 미용실에 갈 거다.(^^)
4972
번역 +3
가주나리 5864 2015-11-10
어제 일에서 한 한국어의 서류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생각보다 잘 할 수 있었어요. 몰라는 단어는 사전을 봤어요.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 효과가 나서 기뻤어요.
4971 회색 10953 2015-11-10
일기는 뭘 쓰면 좋아? 이렇게 3개만 쓰면 좋대요. 1️⃣오늘 생긴 나쁜 거. 2️⃣오늘 생긴 나쁜 거. 3️⃣내일 하고 싶은 거. 마지막에 희망이 쓰면 좋대요.(그렇구나~.) 오늘아침은 <깨다> 자나 깨나 머릿속에서 한국어가 생각나면 좋겠다. 다른 의미도 있겠다. 딱딱한 것을 몇개의 불규칙인 단편이 되는 것. 그 단어에 대해 '부수다' 와 ' 망가뜨리다'는 단어도 찾아요. 조금 다른 느낌이 있네요.(어렵다.) 한 단어오 여러 단어가 나와서 공부가 되는데 기억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만 찾아보고 있는 것이라도 좋죠.
4970 가주나리 9981 2015-11-09
치바에서 돌아왔어요. 두일간 연수는 피곤했어요. 그래도 너무 공부가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을 열심히 하자. 화이팅 !
4969 회색 4174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4968 회색 5066 2015-11-08
아침 일어나서 반절표를 읽어요. 잘 생각해보면 공부하기 시작한 때 처럼 자주 연습하지 않아요. 지금 확인하면서 연습해요. 어느덧 제멋대로 읽고 있는 것 같아서... 어젯밤은 친구랑 전화하면서 집 베란다에서 불꽃구경했어요. 오늘 아침은 엄청 비가 내렸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그래서 오늘밤도 불꽃이 보일 거예요. 근데 지금 너무 더워요. 방 창을 다 열어 선풍기까지 켜서 보내고 있어요. 이제 '立冬'안대 "이게 뭐야 진짜!" 라는 마음이에요. 아이고~, 쓰는 건 깜박했어요. 오늘 단어는 '창조'. 신에 의해 천지가 창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