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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차
  • 閲覧数: 10138, 2015-10-06 06:16:03(2015-10-06)
  •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1

  • 회색

    2015.10.06 06:16

    날씨여보를 보면 그런가 봐요.
    저는 아직 냉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37 べっきー 8243 2015-10-20
안녕하세요. 바엔나는 매일 우천 겨울 날씨 때문에 기분도 가라앉아요. 또한 오른쪽 어깨도 아파 버리고, 내 마음의 의지할곳("心の拠り所" あってますか?) 인 궁도 도 할수 없어요. 왼손 만 사용할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도 불편 이에요. 어제 지압사 자격을 갖춘 궁도 교사가 한시간 지압을 해 주셨어요. 빨리 좋아져, 또 궁도을 다한 계속되게 되고싶어요.
4936 가주나리 8762 2015-10-20
어제는 회의에서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4935 회색 5865 2015-10-19
요새 일하면서 정말 답답게 느낀 일이 있거든요. 저는 사무원인데 하루종일 PC앞에서 있어요. 전화를 받거나 손님이 오실 때는 대응도 해요. 예? 그거 어디가 답답한지 모르겠다고요? 그냥 끝까지 들어 보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PC말이에요. 5분 정도로 스크린세버가 되고 비밀 번호가 빌요해요. 그리고 메일과 작업시스템, 사내시스템등 다 비밀번호가 빌요해요. 게다가 3개월마다 바꾸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4종류의 비밀번호를 3개월마다 바꿔서 기억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바쁜 때는 아주 답답한 일이에요. 손님하고 전화하면서 바로 데이터가 보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잘 못하면 지긋지긋해요! 여러분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정해서 기억해요?
4934 가주나리 9350 2015-10-19
지난 주말은 구마모토에 갔다왔어요. 버스를 갈아타서 갔다왔어요. 솔직히, 진짜로 버스로 갔다올 수 있을까 불안했어요. 하지만 잘 됐어요. 사람이 하면 할 수 있구나.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오늘도 버스로 갈 거예요.
4933 회색 13738 2015-10-18
오늘은 수접을 만들었어요. 어제 문방점에서 여러 가지 보고 왔어야 재한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으려고, 먼저 스스로 만들어 써 봐야 겠어요. 사실은 좀 전에 너무 비싼 수접 바인더를 샀어요. 그 안에 어떤 스타일의 노트가 맞는지.... 그리고 새로 산 재즈,클래식등의 CD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좋은 음악을 듣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나 봐요.(^^)v
4932 회색 7742 2015-10-17
문방점에 갔다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COCO양 시리즈가 있었어요. 노토를살까 말까 고민해서 여러 가지 봤어요. 결국 사지 않았어요. 더 잘 생각하고나서 살 거예요.(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도 편지지와 볼펜을 샀어요. COCO양의 볼펜은 무지막지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공부하고 싶어져서 집에 돌아왓어요. 좋은 하루였어요!
4931 가주나리 8302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4930
긴장 +1
회색 8088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4929 가주나리 13975 2015-10-15
어제밤은 늦게까지 일을 해서 조금 피고했어요. 오늘도 밤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제 사무실의 손님들은 낮에 일을 하고있으니까 밤 밖에 오실 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대신 낮에는 비교적 자신 시간이 있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있어요.
4928 회색 12962 2015-10-15
제가 자주 가던 문방점이 7월부터 가게의 내부르르 개장할 위해 폐점하고 있었어요. 2개월 정도로 개점한다고 했었는데 아직였어요. 오늘 개점한다고 들어요. 아~,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까지 가지 못해요... 아마 많은 사람이 갈 거예요. 저는 토요일에 꼭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