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94
昨日:
11,089
すべて:
5,239,678
  • 힘내야
  • 閲覧数: 5950, 2015-10-08 05:49:11(2015-10-07)
  •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95
감사 +2
가주나리 6669 2015-11-23
오늘은 근로 감사의 날이에요. 저는 이 날의 유래를 잘 몰라요. 하지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살고 싶어요.
4994 회색 4887 2015-11-23
오늘은 부엌의 벽지를 바꿀 공사가 있어요. 어제는 그 준비해서 힘들었어요. 우리 집의 부엌은 물건이 많아서요... 오후 3 시까지 부엌을 사용하지 못했대요. 점심은 도시락을 사러 갈까 해서요. 근데 밖을 보면 비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치장> 몸치장하다. 얼굴을 치장하다. = 화장하다. 외출할 치장.
4993
헌혈 +2
가주나리 7408 2015-11-22
어제는 사무실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는 헌혈을 하로 갔다 왔어요. 일년만이었어요. 헌혈에 가면 커피나 콘 스프등의 따뜻한 음료가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더욱 선물도 받을 수가 있어요. 저는 레토르트 카레를 골랐어요. 음료나 선물이 목적이 아니지만 솔직이 기뻐요. 오늘 아침 조금 늦게 일어났어요. 일요일 아침은 항상보다 천천이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4992 가주나리 5853 2015-11-21
요즘은 바빠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지만, 연수회의 강사나 잡지의 원고 집필때문에 그래요. 다음주말은 소울에서 회의가 있어, 그 준비도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기쁜데, 좀 힘들어요.
4991 회색 4718 2015-11-21
요새 일이 너무 자빠졌어요. 미야자키 영업소의 일도 도와주면 안되고 됐어요... 3연휴는 청소하고나서 공부할 예정이에요. 좋은 CD를 샀어요. 그걸 들으면서 다 할 거예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내년의 수첩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또 스스로 만들지.... <고른다> 1. 선택하는 거. 문제접 안에서 자주 보네요. 싸고 좋은 물건을 골라서 샀다. 2. 평균하는 거. 사회에서는 고른 부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3. 온화한 거. 고르지 못한 날씨.
4990
책^^ +3
구름^ㅁ^ 5401 2015-11-20
태구에 사는 친한 언니가 제가 갖고 싶었던 책을 찾아 주었어요. 너무 기뻐요.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번역 판이나 한국 소설을 많이 읽고 싶어요.
4989
유감 +1
가주나리 10930 2015-11-20
어제 오후는 연수회가 있었지만, 바빠서 갈 수가 업섰어요. 유감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988 회색 7553 2015-11-20
오랜만에 일본에 대해 써봐요. 신사, 절, 여관, 저택에는 일본 정원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정원은 자주 자연을 모방합니다. 예를 들면 땅을 쌓아올려서 산을, 물을 그리고 시내를 만듭니다. 일본정원은 거의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사양정원 처럼 많은 꽃은 없습니다. 나무, 이끼, 둘, 자갈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장 유명한 일본정원은 아마 교토에 있는 龍安寺정원이지요. 아주 많이 심플하고 아름다운 이 정원은 물을 쓰지 말고 자갈과 둘, 이지만으로 만듭니다. 禅의 철학을 표현합니다. 오늘의 단어는 <해석>. 선의로 해석하다. 해석을 잘못했다.
4987 가주나리 6789 2015-11-1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끝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일해서 오후는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자, 오늘도 화이팅 !
4986 회색 9161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