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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5943, 2015-10-08 05:49:11(2015-10-07)
  •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75 회색 6324 2015-11-12
오늘의 일본 모습은 이거요. 일본은 자동판매기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은 것은 커피, 차, 쥬스,술을 팔 겁니다. 또한 따뜻한 음식, 화장품, 티켓, 담배, 전지들 여러모로 물건이 자동판매기로 살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것과 찬 음료를 같은 기계에서 팔은 것도 있습니다. 모두 상품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크라'(프린트크럽)도 일종의 자동판매기입니다. 거기서 사진을 찌고 스스로 디자인하고 스티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 단어는 '자상하다'. 성격이 자상한 사람....(성격을 표현한 말이 많다) 다른 의미는, 자상하게 알고 있다. 그건 '자세히'라는 말과 똑같아....그죠?
4974 가주나리 10683 2015-11-11
일본에 있는 부동산을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이 샀어요. 어제 그 등기신청을 법무국으로 했어요. 외국인이 당사자의 때는 특별한 서류가 필요예요. 힘들지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4973 회색 3359 2015-11-11
일본이라면 ポッキーの日. 올해의 유행어대상이 50개 발표해요. 저는 '미니마리스트'가 제일 궁금하고 관심이 있어요!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래요. 자, 오늘의 한마디는 '만지다'. 잉크가 마르기 전에 만지지 마세요. 또한, 오래 머리를 만지지 않았더니 머리가 엉망이다. ↑ 내 말이 그 말이다, 이 번 주말에 미용실에 갈 거다.(^^)
4972
번역 +3
가주나리 5863 2015-11-10
어제 일에서 한 한국어의 서류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생각보다 잘 할 수 있었어요. 몰라는 단어는 사전을 봤어요.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 효과가 나서 기뻤어요.
4971 회색 10952 2015-11-10
일기는 뭘 쓰면 좋아? 이렇게 3개만 쓰면 좋대요. 1️⃣오늘 생긴 나쁜 거. 2️⃣오늘 생긴 나쁜 거. 3️⃣내일 하고 싶은 거. 마지막에 희망이 쓰면 좋대요.(그렇구나~.) 오늘아침은 <깨다> 자나 깨나 머릿속에서 한국어가 생각나면 좋겠다. 다른 의미도 있겠다. 딱딱한 것을 몇개의 불규칙인 단편이 되는 것. 그 단어에 대해 '부수다' 와 ' 망가뜨리다'는 단어도 찾아요. 조금 다른 느낌이 있네요.(어렵다.) 한 단어오 여러 단어가 나와서 공부가 되는데 기억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만 찾아보고 있는 것이라도 좋죠.
4970 가주나리 9966 2015-11-09
치바에서 돌아왔어요. 두일간 연수는 피곤했어요. 그래도 너무 공부가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을 열심히 하자. 화이팅 !
4969 회색 4171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4968 회색 5062 2015-11-08
아침 일어나서 반절표를 읽어요. 잘 생각해보면 공부하기 시작한 때 처럼 자주 연습하지 않아요. 지금 확인하면서 연습해요. 어느덧 제멋대로 읽고 있는 것 같아서... 어젯밤은 친구랑 전화하면서 집 베란다에서 불꽃구경했어요. 오늘 아침은 엄청 비가 내렸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그래서 오늘밤도 불꽃이 보일 거예요. 근데 지금 너무 더워요. 방 창을 다 열어 선풍기까지 켜서 보내고 있어요. 이제 '立冬'안대 "이게 뭐야 진짜!" 라는 마음이에요. 아이고~, 쓰는 건 깜박했어요. 오늘 단어는 '창조'. 신에 의해 천지가 창조되었다.
4967 가주나리 8381 2015-11-07
오늘과 내일은 치바에서 연수회요.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신주쿠에서 기차에 갈아 타야 해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4966 회색 5373 2015-11-07
회올해 여름엔 불꽃대회가 중지가 됐으니까 오늘 밤과 내일 밤은 불꽃대회가 있어요~! 지금이라면 저녁은 여름보다 좀 서늘해서 기분 좋아갔죠! 우리 집에서도 보이는데 회사에서 보면 더 잘 보일걸. 하지만 어쩌죠, 쉬는 날이에요. 오늘 아침의 한마디는 '주머니'였어요. 철이 바뀌는 때는 다른 옷 주머니에 넣는 것이 있어서 가지고 있는 걸 잊어버린 것 도 있잖아요. 가방도 그래요, 조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