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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5945, 2015-10-08 05:49:11(2015-10-07)
  •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35 회색 5863 2015-10-19
요새 일하면서 정말 답답게 느낀 일이 있거든요. 저는 사무원인데 하루종일 PC앞에서 있어요. 전화를 받거나 손님이 오실 때는 대응도 해요. 예? 그거 어디가 답답한지 모르겠다고요? 그냥 끝까지 들어 보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PC말이에요. 5분 정도로 스크린세버가 되고 비밀 번호가 빌요해요. 그리고 메일과 작업시스템, 사내시스템등 다 비밀번호가 빌요해요. 게다가 3개월마다 바꾸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4종류의 비밀번호를 3개월마다 바꿔서 기억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바쁜 때는 아주 답답한 일이에요. 손님하고 전화하면서 바로 데이터가 보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잘 못하면 지긋지긋해요! 여러분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정해서 기억해요?
4934 가주나리 9341 2015-10-19
지난 주말은 구마모토에 갔다왔어요. 버스를 갈아타서 갔다왔어요. 솔직히, 진짜로 버스로 갔다올 수 있을까 불안했어요. 하지만 잘 됐어요. 사람이 하면 할 수 있구나.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오늘도 버스로 갈 거예요.
4933 회색 13729 2015-10-18
오늘은 수접을 만들었어요. 어제 문방점에서 여러 가지 보고 왔어야 재한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으려고, 먼저 스스로 만들어 써 봐야 겠어요. 사실은 좀 전에 너무 비싼 수접 바인더를 샀어요. 그 안에 어떤 스타일의 노트가 맞는지.... 그리고 새로 산 재즈,클래식등의 CD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좋은 음악을 듣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나 봐요.(^^)v
4932 회색 7739 2015-10-17
문방점에 갔다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COCO양 시리즈가 있었어요. 노토를살까 말까 고민해서 여러 가지 봤어요. 결국 사지 않았어요. 더 잘 생각하고나서 살 거예요.(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도 편지지와 볼펜을 샀어요. COCO양의 볼펜은 무지막지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공부하고 싶어져서 집에 돌아왓어요. 좋은 하루였어요!
4931 가주나리 8285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4930
긴장 +1
회색 8085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4929 가주나리 13955 2015-10-15
어제밤은 늦게까지 일을 해서 조금 피고했어요. 오늘도 밤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제 사무실의 손님들은 낮에 일을 하고있으니까 밤 밖에 오실 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대신 낮에는 비교적 자신 시간이 있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있어요.
4928 회색 12959 2015-10-15
제가 자주 가던 문방점이 7월부터 가게의 내부르르 개장할 위해 폐점하고 있었어요. 2개월 정도로 개점한다고 했었는데 아직였어요. 오늘 개점한다고 들어요. 아~,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까지 가지 못해요... 아마 많은 사람이 갈 거예요. 저는 토요일에 꼭 가요!!
4927 가주나리 9508 2015-10-14
오늘 아침 기온이 6 도 이었어요. 앞으로 떠 춥게 될 거야... 무섭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지고 가야 해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4926 회색 6198 2015-10-14
홋카이도는 눈이 내렸대요! 계절이 변할 때마다 신기한 기분이 돼요. 이제 덥지 않아 피부 알레르기도 좋아졌어요. 그래서 기분도 좋아져서 공부도 잘 할 거다. 헛시간을 낭비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입원하고 있는 친구에게 주는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전화가 왔어요. 고양이 사진의 책이에요. (재미있고 귀여운 사진이 많아요.) 간호사들이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같이 보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대요. 아~,너무 좋다...그렇게 웃으면서 지나면 병에 이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