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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 閲覧数: 6437, 2016-10-01 05:13:19(2016-09-30)
  •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0.01 00:01

    어머님이 건강하시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저희 아버지는 건강이 많이 안 좋으세요.

    그래서 같이 점심을 먹었을 때가 그리워져요.

    늘 하던 일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 가주나리

    2016.10.01 05:13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46 회색 5640 2016-11-04
이번 처럼 휴일을 일본어는 "飛び石連休"라고 하는데 한국어는 뭔지 궁금해서 알아봤어요. 징검다리 휴일, 같은 말이라고 했다가 샌드위치 휴일을 찾았어요.^^ 마음에 든다.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가서 축제를 조금 보고 돌아와서 부모님하고 점심해요. 그 후는 라디오를 듣고 거의 고향이 자랑을 썼다. 그리고 그저께 텔레비전에서 본 '허리 스트레칭'을실천했다. 아직 2일간이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몸이 가볍고 아프지 않아요. 이 스트레칭이 최고예요!! 오늘은 직원들에게 가르쳐야겠다.^^ 오늘만 회사에 가면 주말이다...아자!!아자!!
5645 가주나리 9806 2016-11-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문화 날입니다. 저에게는 공부 날입니다. 이 달은 연수회 나 회의가 많이 있어서 아마도 일년에서 가장 바쁜 달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하나 씩 확실이 해내고 싶습니다.
5644 회색 8648 2016-11-03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날씨가 계속 좋아서 날마다 아침저녁은 빨게 추워져요. 낮엔 가을다운 기온으로 너무 좋아요. 어제 단어 공부해서 또 일본어하고 다른 표현을 하는 단어가 있어요. 예문은 이것. 비록 사소한 것이지라도 아버지와 의논해야 한다. 의논하다=議論하다=相談する、話し合いする 라고 사용해서 일본어서서의 議論라는 뜻이라면 논의거나 의론이 맞는 것이래요. 가끔 이런 단어가 나타나서 재미있어요.^^
5643 가주나리 11073 2016-11-02
요즘 일의 양은 감소하고 있는데, 왠지 바쁘게 느낍니다. 아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이 집중하고 있어서 그래요. 머리가 활성화 하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바쁜 것 보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642 회색 18829 2016-11-02
어제는 낮에 맑았는데 덥지 않았어요. 이제 공기가 가을에 바꾼 것 같아요. 연하장의 판매가 시작되고 벌써 연말이 오는 구나~라고 했어요. 오늘은 다네가시마에서 로켓이 발사해요. 오후 3시....회사 앞에 나가서 볼 거예요. 날씨가 좋으니까 꼭 볼 수 있을 거에요.^^ 기대되다! 내일은 문화의 날이고 공휴, 그리고 우리 " おはら祭"이에요. 동내 큰 길을 다 같이 춤추자고 하는 축제이에요. .....어?! 이건 고향이 자랑이 아냐?
5641 가주나리 6771 2016-11-0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십일월입니다. 이 달도 여러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행사와 일을 열심히 해내려고 합니다.
5640 회색 15438 2016-11-01
어젯밤은 많이 비가 왔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이제 산책해도 땀이 안 나와요.^^ 매일 수첩에 자꾸자꾸 쓰면 제가 꼭 하는 거,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잘 알아요. 여러가지 습관이 되고 싶다고 그랬지만 좀 전에 유행한 말 ' 러팅(ルーティン)=절차' 가 저한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침은 맨날 같은 절차로 보내요. 화시 일도 절차를 지키고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밤은 그냥 보내요.^^; 수첩 때문에 그걸 알았어요.
5639 가주나리 11531 2016-10-31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5638 회색 8952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5637 가주나리 11154 2016-10-30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