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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기분 좋게 보내려고 하는 거다.
  • 閲覧数: 19595, 2016-10-28 05:26:57(2016-10-27)
  •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0.27 07:20

    오바 아니에요. 다리는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 체조하세요.
  • 선생님

    2016.10.27 14:36

    원래 다리가 아팠군요. 체조를 열심히 하세요! 가주나리 씨말대로 다리는 중요하니까요.

    회색 씨의 다리가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6.10.28 05:26

    감사합니다.
    다리는 중요하죠!! 강아지하고 조금하는 산책도 내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도 우리 동내는 비탈길이 많아서 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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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 회색 8954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5695 구름^ㅁ^ 3706 2016-11-24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5694 가주나리 9284 2016-11-24
일기예보 대로 눈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평소 보다 눈이 일찍 왔습니다. 저는 추위도 싫고 눈도 싫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이 좋았는데...
5693 회색 7084 2016-11-24
푹 쉬워서 오늘은 목요일이라는 걸 깜박했어요.^^ 일본은 오늘부터 너무너무 추워진다고 텔레비전에서 했는데 밤새 비가 와서 지금은 별로 춥지 않아요. ^^ 내일은 금요일 월급날이다! 오늘도 잘 일해야겠어요~!! ...어제 산 책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바란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것을 잘하던 ノッポさん을 존경해요.
5692 누마 5030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5691 가주나리 14127 2016-11-23
어제 큰 회의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우선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아직도 몇 개 행사가 남아있는데 어제 회의가 올해 최대 행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5690 회색 8737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5689
오늘 +3
구름^ㅁ^ 5460 2016-11-22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5688 가주나리 10474 2016-11-22
자, 오늘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화이팅 !
5687 회색 5988 2016-11-22
흠, 겨울은 아직 안오네.... 오늘 아침도 산책하는 길은 시원하고 좋았어요. 내일은 '근노감사의 날'이다! 좋아하는 일만 해서 하루가 ㅂ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잘되어 가고 있으면 라디오 듣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커피 마시고 가끔 드라마를 보고... 친구한테 편지를 쓰고.... ....네, 집에서 넉넉히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