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13
昨日:
11,368
すべて:
5,248,765
  • 늘 기분 좋게 보내려고 하는 거다.
  • 閲覧数: 19602, 2016-10-28 05:26:57(2016-10-27)
  •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0.27 07:20

    오바 아니에요. 다리는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 체조하세요.
  • 선생님

    2016.10.27 14:36

    원래 다리가 아팠군요. 체조를 열심히 하세요! 가주나리 씨말대로 다리는 중요하니까요.

    회색 씨의 다리가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6.10.28 05:26

    감사합니다.
    다리는 중요하죠!! 강아지하고 조금하는 산책도 내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도 우리 동내는 비탈길이 많아서 좀 힘들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76 가주나리 7026 2016-11-17
지금 저의 협회에서는 새로운 일 분야이나 방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도 후배나 친구들과 협력해서 응모를 했습니다. 프리젠 테이션 용의 자료는 거의 제가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만 아니라 내용을 요약한 전단지 까지 만드라 라고 말을 받았습니다. 전단지는 디자인과 일람 성이 필요하지만 저는 그런 작업이 서투르니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한 후배가 훌륭한 전단지를 만들어 졌습니다. 저는 기쁘고 감동했습니다.
5675 회색 4620 2016-11-17
요새 마음을 담아서 즐겁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다리가 아파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어요. 역시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관련성이 있구나~. 좋은 마음으로 보거나 듣거나 하면 뭐든지 좋아질 거다...그렇게 믿고 싶어!
5674
책. +2
구름^ㅁ^ 5595 2016-11-16
요즘 '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 안에서 마음에 든 말이 있어요. '가장 큰 행복은 작은 행복들의 연속이다.'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5673
준비 +2
가주나리 8520 2016-11-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5672
달.. +2
회색 7137 2016-11-16
어젯밤에 날씨가 좋아서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큰 달이 있어요. 오늘 아침 산책을 가서 하늘을 우러러봅니까 예쁜 달이 있어요. 어젯밤보다 작은 달이었어요. 이렇게 시간마다 사이즈가 다르다니 모르겠어요. 달이나 별을 우러러보면 왠지 행복해요. 마음이 가라앉은 것 같아요. 저만 그럴까요?
5671 가주나리 10422 2016-11-15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목이 안 좋았으니까 비가 오면 목에는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5670 회색 6703 2016-11-15
11월 15일이라~, 이제 올해는 1개월 반 밖에 없군요. 어제는 비가 내리고 달은 볼 수 없었어요. 지금은 방안에는 25도정도 있어요.(더와요) 장문은 열어 있는데.... 오늘도 비가 올까봐 걱정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운전하는 때 긴장해요. 게다가 퇴근 시간은 요즘은 어덥고 길이 막이고 너무너무 피곤해요. 스쿠터 타고 "타라라라라라~" 달리는 게 봄과 가을이 좋은데...
5669
요즘 +3
구름^ㅁ^ 6049 2016-11-14
박효신 '숨' 이하이 '한숨'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듣고 있어요.
5668 가주나리 7033 2016-11-14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유용한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667 회색 6414 2016-11-14
피겨 스케이트를 좋아서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었어요. ....어? 이 음악 뭐죠? 전에 듣고 있었던 기분이 됐어요. 좀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알았어요. 이루마 씨의 "River Flows in You". CD를 갖고 있어요. 찾았어요...."fast love"라는 CD는 너무 좋아.... 요새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앞으로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