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396
昨日:
11,368
すべて:
5,246,748
  • 늘 기분 좋게 보내려고 하는 거다.
  • 閲覧数: 19596, 2016-10-28 05:26:57(2016-10-27)
  •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0.27 07:20

    오바 아니에요. 다리는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 체조하세요.
  • 선생님

    2016.10.27 14:36

    원래 다리가 아팠군요. 체조를 열심히 하세요! 가주나리 씨말대로 다리는 중요하니까요.

    회색 씨의 다리가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6.10.28 05:26

    감사합니다.
    다리는 중요하죠!! 강아지하고 조금하는 산책도 내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도 우리 동내는 비탈길이 많아서 좀 힘들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86 구름^ㅁ^ 5809 2016-11-21
친구하고 저녁에 김치김밥, 해물전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너구리라면, 돌자반, 바람떡을 샀어요.
5685 가주나리 14071 2016-11-21
어제는 4개월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작게 됐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양이 많으니까 더 자주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밖에 내일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684 회색 8813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5683 가주나리 5620 2016-11-20
어젯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목욕탕은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 저는 목욕탕이 좋았는데 요즘은 수입이 적어서 자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취미가 없으니까 이런 정도의 사치는 인정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가고 싶습니다. 昨夜は久しぶりに銭湯に行ってきました。 やはり銭湯は気持ちが良いです。 もともと私は銭湯が好きですが、最近は収入が少なく、あまり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でも、私は他に趣味がないから、この程度の贅沢は許される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時々は行きたいと思います。
5682 회색 6918 2016-11-20
라디오 "투맨쇼"의 이부가 시작하기 전에 '윤형빈 양시론의 투맨쇼 재미가 난다~.'라고 하는 음악... 전에 본 드라마 "발효가족" 안에 흘린 음악.... 판소리? 트로트? 아리랑 것은 음악.... 일본에서 나이를 많이 먹으면 演歌가 점점 좋아질 것 같은데 저는 演歌는 이직이에요. 하지만 트로트는 좋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을 다시 봤는데 트로트 좋네.^^ 작년은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이 아주 유행했잖아...그 때는 별로라고 하는데 지금 들으면 좋아요. 내 마음이 신기하다.
5681 가주나리 10001 2016-11-1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은 다 내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목표에 향해서 걸어 가고 싶습니다.
5680 회색 5564 2016-11-19
그제께 사내편으로 후쿠오카의 여성 동료한테 크리스마스카드(16장)를 보냈어요. 그 것이 도착해서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기뻐해 주시고 제가 고마웠어요.^^ 근데 상사가 사내보에서 추천하면 어떨까라고 말씀아셨대요. 전국 사내보에 게재되는 게 좀 부끄러워서 거부했어요. 어제는 그런 날이었는데 집에서는 밤에 부모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제발 나와 내 아들을 내버려둬!! (내가 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서 물어봐?) 아무든 오늘은 문방구 연말세일에 가서 나쁜 것을 잊고 싶어요.
5679 구름^ㅁ^ 6892 2016-11-18
일한 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 갔다 왔어요. 카페에서 눈 웃음 짓는 아기가 있었어요.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내일은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 갈 거예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5678 가주나리 10332 2016-11-18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 분의 상속에 대해 보고 드립니다. 한국의 상속법은 일본의 상속법과 닮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주로 전하고 싶습니다.
5677 회색 6230 2016-11-18
정말 왜 이래? 아침 일찍 산책을 가는데 하나도 춥지 않아요. 아무리 흐린 날씨이지만 11워 18일인데.... 이번의 겨울은 춥지 않아요? 아니 홋카이도는 많은 눈이 왔는데....? 따뜻해서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 오는 것 같아요. 주말은 문방구에서 연말 세일이 있어요...^^...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