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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기분 좋게 보내려고 하는 거다.
  • 閲覧数: 19593, 2016-10-28 05:26:57(2016-10-27)
  •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0.27 07:20

    오바 아니에요. 다리는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 체조하세요.
  • 선생님

    2016.10.27 14:36

    원래 다리가 아팠군요. 체조를 열심히 하세요! 가주나리 씨말대로 다리는 중요하니까요.

    회색 씨의 다리가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6.10.28 05:26

    감사합니다.
    다리는 중요하죠!! 강아지하고 조금하는 산책도 내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도 우리 동내는 비탈길이 많아서 좀 힘들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45 가주나리 9802 2016-11-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문화 날입니다. 저에게는 공부 날입니다. 이 달은 연수회 나 회의가 많이 있어서 아마도 일년에서 가장 바쁜 달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하나 씩 확실이 해내고 싶습니다.
5644 회색 8648 2016-11-03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날씨가 계속 좋아서 날마다 아침저녁은 빨게 추워져요. 낮엔 가을다운 기온으로 너무 좋아요. 어제 단어 공부해서 또 일본어하고 다른 표현을 하는 단어가 있어요. 예문은 이것. 비록 사소한 것이지라도 아버지와 의논해야 한다. 의논하다=議論하다=相談する、話し合いする 라고 사용해서 일본어서서의 議論라는 뜻이라면 논의거나 의론이 맞는 것이래요. 가끔 이런 단어가 나타나서 재미있어요.^^
5643 가주나리 11073 2016-11-02
요즘 일의 양은 감소하고 있는데, 왠지 바쁘게 느낍니다. 아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이 집중하고 있어서 그래요. 머리가 활성화 하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바쁜 것 보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642 회색 18829 2016-11-02
어제는 낮에 맑았는데 덥지 않았어요. 이제 공기가 가을에 바꾼 것 같아요. 연하장의 판매가 시작되고 벌써 연말이 오는 구나~라고 했어요. 오늘은 다네가시마에서 로켓이 발사해요. 오후 3시....회사 앞에 나가서 볼 거예요. 날씨가 좋으니까 꼭 볼 수 있을 거에요.^^ 기대되다! 내일은 문화의 날이고 공휴, 그리고 우리 " おはら祭"이에요. 동내 큰 길을 다 같이 춤추자고 하는 축제이에요. .....어?! 이건 고향이 자랑이 아냐?
5641 가주나리 6770 2016-11-0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십일월입니다. 이 달도 여러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행사와 일을 열심히 해내려고 합니다.
5640 회색 15438 2016-11-01
어젯밤은 많이 비가 왔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이제 산책해도 땀이 안 나와요.^^ 매일 수첩에 자꾸자꾸 쓰면 제가 꼭 하는 거,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잘 알아요. 여러가지 습관이 되고 싶다고 그랬지만 좀 전에 유행한 말 ' 러팅(ルーティン)=절차' 가 저한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침은 맨날 같은 절차로 보내요. 화시 일도 절차를 지키고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밤은 그냥 보내요.^^; 수첩 때문에 그걸 알았어요.
5639 가주나리 11527 2016-10-31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5638 회색 8952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5637 가주나리 11153 2016-10-30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
5636 회색 7759 2016-10-30
어제까지는 기초단어를 하루에 10단어 공부했었어요. 오늘부터 중급단어를 공부해요.(기초도 중급도 몇 번째야?) 그래서 좀 전에 알 방법을 해보겠어요. 어디서 봤는지 잊었어요.^^ 하루에 단어 6개가 기억하는 게 딱 좋은 것 같대요. 하루에 6단어 .... 어떤 내용인지 기억 안하는데 뇌를 연구한 사람인 누군지 그렇게 했었어요. 하루에 6단어라면 기억할 수 있겠다고, 그러니까 해보자고요. 어젯밤은 스포츠 방송을 보고 늦게 잤어요. 야구, 피겨 스케이트, 테니스 .... 지는데 이기는다보다 스포츠 선수를 보면 힘이 된다. 그렇지 않아요? 앗, 그리고 어젯밤 지금까지처럼 창문을 열어 잤는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앞으로는 창문은 닫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