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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사내 시스템이 바뀌기 때문에...
  • 閲覧数: 6228, 2014-09-21 20:36:24(2014-09-20)
  • 아이고~,일주일이 이제야 끝났어요.
    너무 바빴어요.
    물론 공부도 안했어요.(미안해~)
    사실은 지난 주말에 만년필을 사러 문방구점에 갔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할수가 없었어요.
    여기에도 올수가 없었어요.
    언제나 이유만 말하니가 제 마음이 약한 것이 알았어요.
    강한 마음으로 노력해야겠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09.21 07:11

    회색 씨,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천천히, 공부하고 갑시다 !
  • 회색

    2014.09.21 17:50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네,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저는 발음을 더 연습해야.
    아직 받침의 'ㄴ'가 잘못 말하거든요.
    그것이 잘 말할 수 있으면 받아쓰기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앞으로도 함께 아자!아자!파이팅!
  • 선생님

    2014.09.21 20:36

    > 문방구점

    -> 문방구

    한국에서는 문방구라고 해요.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가죠?

    그래도 회색 씨는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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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가주나리 15785 2014-11-14
요즘 바빠서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쌓여왔어요... 오늘은 그들을 가능한 한 처리하겠어요. 일이 쌓이는 것은 정신에 좋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최선을 다할거예요.
4323 회색 13876 2014-11-14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4322 회색 14018 2014-11-13
이번의 다이어트는 순조롭다! 저는 건강프로그램을 보는 게 좋아해요. 좀 전에 그런 프로그램 안에서 무서운 얘기를 들었어요. 젊은 때 살찌지 않은 사람은 원래 지방세포가 적으니까 심장같은 곳에 지방이 붙이라고. 저는 심신할 때까지 한 번도 살찐 적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똥똥해요.(ㅠㅅㅠ) 그러니까 무서워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4321 가주나리 17831 2014-11-13
십일월 십삼일 목요일. 오늘은 시청, 법원과 법무국으로 가야 되요. 오늘도 바빠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320 가주나리 11334 2014-11-12
십일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와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바빠지는 거예요.
4319 가주나리 16612 2014-11-11
오늘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아침 7 시 버스로 가서 회의 후 밤 8 시 45 분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집에 도착 시간은 심야 1 시 쯤이 될 까요... 이번 주는 바빠요. 화이팅.
4318 회색 11822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4317 가주나리 13407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4316 가주나리 19263 2014-11-09
십일월 구일 일요일. 어제는 이 시즌에서 처음 등유를 샀어요.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를 교체할 예정이에요. 곧 겨울이 올 거예요. 그래서 준비해야 해요.
4315 가주나리 17177 2014-11-08
십일월 팔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은 2 도에요. 오늘 아침 저는 아름다운 달을 볼 수 있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일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공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