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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사내 시스템이 바뀌기 때문에...
  • 閲覧数: 6239, 2014-09-21 20:36:24(2014-09-20)
  • 아이고~,일주일이 이제야 끝났어요.
    너무 바빴어요.
    물론 공부도 안했어요.(미안해~)
    사실은 지난 주말에 만년필을 사러 문방구점에 갔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할수가 없었어요.
    여기에도 올수가 없었어요.
    언제나 이유만 말하니가 제 마음이 약한 것이 알았어요.
    강한 마음으로 노력해야겠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09.21 07:11

    회색 씨,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천천히, 공부하고 갑시다 !
  • 회색

    2014.09.21 17:50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네,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저는 발음을 더 연습해야.
    아직 받침의 'ㄴ'가 잘못 말하거든요.
    그것이 잘 말할 수 있으면 받아쓰기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앞으로도 함께 아자!아자!파이팅!
  • 선생님

    2014.09.21 20:36

    > 문방구점

    -> 문방구

    한국에서는 문방구라고 해요.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가죠?

    그래도 회색 씨는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85 가주나리 14328 2014-10-18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하자 ! 오늘 아침의 기온은 사더였어요. 아마 이번 시즌에서 가장 추운 아침이다. 앞으로 일마다 추워질구나.
4284 회색 14645 2014-10-18
자~, 토요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청소하고 빨래해요. 옷이나 침구를 따뜻한 것에 바꿀 거예요. 일요일은 큰 공원에서 "아시아 페어"가 있어요. 매년 열었지만 간 적이 없어요. 내일은 가 볼게요. 어떤 모양인지 나중에 써요.
4283 가주나리 6403 2014-10-17
하늘이 밝게 되고 왔어요. 오늘 아침은 법원에 서류를 가지고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생각해요. 오늘은 금요일이다. 화이팅 !
4282 가주나리 10931 2014-10-16
시월 십육일 목요일. 흐려요. 어제는 일기예보에 반해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슈퍼에서 팡, 우유, 밥 등을 샀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거에요.
4281 가주나리 16775 2014-10-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월 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사무실 전의 낙엽을 쓸어버렸어요. 초등학생 때 낙엽을 모아서 군 고구마를 한 것을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구나. 가을은 짧다. 짧은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4280
춥다. +1
회색 11543 2014-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4279 가주나리 15758 2014-10-14
어제 밤은 비가 격렬하게 내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치고 있습니다. 날씨는 이제부터 어떻게 될 것입니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밤에는 공부하겠습니다.
4278 회색 14428 2014-10-13
태풍이 통과해서 하늘이 바뀌다. 서늘한 바람이 되고 드디어 가을이 오는 느낌이에요. 태풍은 아까까지의 날씨가 거짓말 처럼 변화하잖아요. 저녁 산책하면 푸른 하늘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감이 눈에 들어와요. 여러분도 태풍이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4277 가주나리 12927 2014-10-13
새벽전 부터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태풍이 가까워지고있는 것입니까? 어제 저는 다시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어제는 오전 10 시전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두 가게에서 메밀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에서 스물 정도의 가게가 있어서 모든 가게에 가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기가 있는 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는 맞아요. 내년도 가고 싶어요.
4276 회색 8001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