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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사내 시스템이 바뀌기 때문에...
  • 閲覧数: 6227, 2014-09-21 20:36:24(2014-09-20)
  • 아이고~,일주일이 이제야 끝났어요.
    너무 바빴어요.
    물론 공부도 안했어요.(미안해~)
    사실은 지난 주말에 만년필을 사러 문방구점에 갔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지만...
    생각만큼 할수가 없었어요.
    여기에도 올수가 없었어요.
    언제나 이유만 말하니가 제 마음이 약한 것이 알았어요.
    강한 마음으로 노력해야겠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09.21 07:11

    회색 씨,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천천히, 공부하고 갑시다 !
  • 회색

    2014.09.21 17:50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네,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저는 발음을 더 연습해야.
    아직 받침의 'ㄴ'가 잘못 말하거든요.
    그것이 잘 말할 수 있으면 받아쓰기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앞으로도 함께 아자!아자!파이팅!
  • 선생님

    2014.09.21 20:36

    > 문방구점

    -> 문방구

    한국에서는 문방구라고 해요.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가죠?

    그래도 회색 씨는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94 회색 9838 2014-10-24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4293
안개 +3
가주나리 9419 2014-10-24
오늘 아침은 안개가 끼어요. 요즘 일이 좀 바빠요. 그건 기쁘지만 좀 힘들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4292 회색 13816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4291 가주나리 9407 2014-10-23
시월 이십삼일 목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 법원에 가요. 밤에는 공부하고 싶어요.
4290 가주나리 10089 2014-10-22
오늘 아침은 또 비가 와요. 어제밤은 회의에서 늦었어요. 조금 피곤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회의에서 소극적인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생각이 안 맞아요. 그러나 저는 이야기가 서툴러서 그런 사람과 잘 논의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 회의이지만... 슬프다.
4289 회색 11648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4288
회의 +2
가주나리 9277 2014-10-21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4287 가주나리 10888 2014-10-20
시월 이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어버렸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늘 부터 또 새로운 일주가 시작해요. 노력하고 싶어요.
4286
재회 +1
가주나리 11923 2014-10-19
시월 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가 좋다. 어제 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다. 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 때문에 아주 기뻤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맥주를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어.
4285 가주나리 14318 2014-10-18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하자 ! 오늘 아침의 기온은 사더였어요. 아마 이번 시즌에서 가장 추운 아침이다. 앞으로 일마다 추워질구나.